숨쉬기 연습을 하면서 겪은일

 

겨울 바람이 차다.

그래서 코로 들이 마쉴때 뇌가 띵하다.

그래서 연습이 잘 안된다.

머리가 띵하니까.

 

마치 찬물을 한번에 마시면 머리가 띵~ 하듯한 현상이 온다.

 

(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긴 했으나... 이럴때 마스크가 도움이 된다. ㅎㅎㅎ)

 

자연스럽게 호흡이 뇌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든다. 

 

그럼 호흡이 뇌에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?

 

호흡이 정신적으로 지친 내 뇌를 쉬게 할수도 있지 않을까? 라는 생각을 한다.

 

내가 후각적으로 차 향을맡고, 커피향을 맡으며 나를 쉬게 한게

주요하게 작용한거 같아

한번 알아봐야겠다.

 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