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 몇일 낮밤이 심하게 바뀐 뒤로

아침이 좀 피곤했다. 그래서 몇일간 아침에 호흡을 못했는데,

 

오늘 다시 앉아서 호흡했다.

 

시간은 10여분 남짓..

 

이런저런 생각들이 떠올랐지만

이내 호흡으로 돌아온다.

 

다 하고나서 드는 느낌은, 기지개 펴든 개운함이었다 :) 꺄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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