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일어나서는 미온수 물한잔 하고

명상을 한다.

 

대략적으로 15분 정도 하는데, 하고나면 되게 개운한 느낌이 공통적으로 든다. 

 

뇌가 잠들었다 일어나는 기분이랄까? ㅎㅎㅎㅎㅎㅎㅎㅎㅎ

 

시간은 늘 15분 정도하면 목이 불편해서 그만둔다. 

 

 

" 내면소통 " 을 읽은 뒤로

 

호흡하는 동안 호흡자체에 신경을쓰며 특히 들숨과 날숨을 느껴보려 하며 

숨이 멈춘 그상황에서의 느낌에 집중해보고 있다. 

 

심장 박동도 느끼게 된다.

 

그러면 드는 느낌이.. 아 나 살아 있구나.. 라는 생각이 든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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